TP도 아닌 파일로 급하게 한 캡쳐로 만든 허접 월페이지만 쓰실 분들 마음껏 써주세요~_~
도저히 데탑을 만질 짬이 안나서 놋북으로 급하게 만듭니다.
사이즈는 언제나 그렇듯 제 놋북 기준;; 1366x768입니다.
언제나 가내수공업인 나는
영상따기, 캡쳐하기, 월페퍼만들기까지 전부 혼자하는 가내수공업자로서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다.
오랜만에 포샵만지려니 버벅대고 일단 놋북으로 하려니까 화면이 너무 작아 합성이고 뭐고 전혀 하질 못했다.....T_T
흑흑 더 예쁜 캡쳐를 가지고 더 예쁘게 만들었어야 하는데 너무 아쉽다.
그래도 어쨌든 배포~_~
흰 배경에 이번 로고 참 잘 어울리더라.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네T_T 우결보고 무도보고 과제와 공부하려면 오늘 컴은 더 이상 못할듯 한데 앨범 리뷰는 오늘도 못쓰는 것인가..........(하지만 왠지 이따 과제할때 장문의 리뷰쓰고 기운 빠져서 바로 자버릴 내 모습이 눈 앞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