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bble

골골대기 2주째

2013. 4. 23. 17:52
5월 첫째주까지 가능한만큼 벌어야겠다 싶어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하나는 엎어지고 하나는 내가 차고...ㅋㅋ해서 결국 다시 백수가 되었다. 감기에 여전히 시달리고 있기도 하고 (대체 낫긴 하는 걸까?) 5월 걍 내내 싢이나 따라다니면서 놀아야지!!하고 마음을 놓으니 조급한 강박증에도 벗어나고 마음이 편안해졌닼ㅋㅋ 번 거 아껴쓰면 한 달 어떻게든 보내긴 하겠지...
6월승부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