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을 질질 끌 듯이 온 것 같지만. 그래도 4월.
올 해 생일은 18년ㅋㅋㅋ의 굴레를 끊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을까? 과연!
이 와중에 어제, 우리의 좌장님은 도쿄공연 센슈라쿠를!
늑골 부상이라니 상상만으로도 너무 고통스러운데 또 어떻게 소화하셨는지ㅠㅠㅠㅠㅠㅠ
열심히 살아야겠다 또 다짐합니다.
짤은 다큐 딥디 중 절묘한 한 컷.
땀에 젖었는데도 느껴지는 청량감과(사스가 땀에서도 레몬냄새가 나는 남자ㄷㄷㄷfeat.타이치)
귀여운 뒤통수. 하지만 창에 비치는 아름다운 얼굴선과 귀여운 선이 압권ㅠㅠ
올 해 생일은 18년ㅋㅋㅋ의 굴레를 끊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을까? 과연!
이 와중에 어제, 우리의 좌장님은 도쿄공연 센슈라쿠를!
늑골 부상이라니 상상만으로도 너무 고통스러운데 또 어떻게 소화하셨는지ㅠㅠㅠㅠㅠㅠ
열심히 살아야겠다 또 다짐합니다.
짤은 다큐 딥디 중 절묘한 한 컷.
땀에 젖었는데도 느껴지는 청량감과(사스가 땀에서도 레몬냄새가 나는 남자ㄷㄷㄷfeat.타이치)
귀여운 뒤통수. 하지만 창에 비치는 아름다운 얼굴선과 귀여운 선이 압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