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이래서 보는 것 만으로 5kg은 빠지는 것 같다는 후기가 있었구나!
영어 타이틀을 'a hard day'라고 했다던데 이해됨ㅋㅋㅋㅋㅋ 이제...제발...그만...하는 느낌이니까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티 익스프레스를 탔을 때의 느낌과 비슷하달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나리오만 6년 썼다던데 딱! 한 부분 빼고 진짜 모든게 쫀쫀했다ㅠㅠㅠㅠ대만족!!! 
무휼어빠 얼굴만 봐도 무서워....변호인 곽도원 이후로 얼굴만 봐도 쫄고 마는 배우 리스트에 조진웅이 한 명 추가 되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