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0101

미타라이

2015. 5. 25. 22:21








石:빠에야 먹어도 되지? 오후에 출판사에서 회의 있어서 서둘러야 해. 

ミ:네 차기작 제목은 '우산을 접는 여자'야?

石:그거 좋네

ミ:빠에야는 저녁에 먹자

石:그럼 점심 어떡해?

ミ:네가 만들어준 일식이 먹고 싶어

石:그렇게 말해주는 건 고마운데 이제 요리할 시간이 없어

ミ:(씁쓸하게 웃으며 뒤돌아선다) 그럼 됐어.

무려 직업은 작가에 동거남 설정이라니 존내 개발린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게다가 나 그릇에 착실히 덜어먹는 남자 존좋인데 요리도 잘하고 싹싹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앞치마 취향이랑 순록 코스튬은 미타라이의 취향같아서 (동인해석) 존나 더 설렘;;;;아 미치겠다 이 드라마 매년 SP해라 아니 연 2회는 해라 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지 시발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