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요리 \7900
그동안 다요리 살때 캐시 없는 것 사는게 내 철칙아닌 철칙이었는데 2n되니까 캐시섹션이 왜 필요한지 알겠음ㅠ.ㅠ
고딩때부터 계속 쓰던게 까매서 때도 안타고 일러스트에 디자인에 사이즈에 어느하나 딱 내 맘에 안드는게 없는데
red로 구입. 난 요즘 초코칼라홀릭이지만 색도 잘 빠지고 그림도 맘에 들어서 별 망설임 없이 샀다.
초코의 저 곰이 너무 별로였어ㅠ.ㅠ
내가 한창 열심히 썼던 스케쥴러랑 표면질감이나 사이즈나 비슷해서 잘 쓸 수 있을 것 같음. 대만족!
내지 디자인이나 여러가지 다 맘에 듦!
작년에 좀 오버해서 ㄹ나를 사서 쓰면서 휴대성시발.ㅠ.ㅠ.ㅠ.ㅠㅠㅠ을 외쳤던 나였기에 무조건 싸고 휴대성 좋은 것으로 사고말겠다는 생각뿐이었음ㅋ_ㅋ
2. 캐슈ㅣ노트 \3000
이걸 알아버린 내가 슬퍼ㅠ.ㅠ
존나 스트레스받아가면서 번 내 돈을 허투루 쓸 수 없습니다ㅇㅇ
다요리가 먼슬리-위클리/프리노트 밖에 없으니까 얇은 녀석으로 별도 구입.
통장사이즈인데다가 얇고 종이질도 괜춘~
3. 리락쿠마필통 \4000
그래도 수명이 다 된듯하여ㅠ.ㅠ 겸사겸사 질렀다.
디자인은 누워있는 리락쿠마로~_~ 스트로폼 모양미 매우 얄미웠다. 그거 하나 아끼겠다고 그 모양을 해서 넣어놓다니ㅠ.ㅠ 쓸 수 없어ㅠ.ㅠ
내가 사온 고가의 세서미필통은 아마 동생이 쓸 듯ㅋㅋ 플러스펜 잉크 터뜨려놔서 난 못 씀 시발ㅠㅠㅠ
피카사 좋다~ 콜라쥬기능으로 그냥 뚝딱뚝딱 배열하면됨
사진이 병신인건 책상도 너무 더럽고 팔에 근육통때문에 만사가 귀찮ㅠ.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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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공유기 iptime 604m
4. SD카드 8G (아마 샌디스크로 사겠지?)
장바구니에 담아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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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
스커트
구두
가방
이 문제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짜증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