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웰로드는 줄이 가득인데 옆으로 돌아가서 익스히비션 입구로 가면 바로 들어감...

줄 서 있는 사람들 안타까웠다 이 더운 날씨에ㅠㅠ


알기 쉽게 색깔별로 주제를 나누었다. 

4가지 존으로 구성. 블루와 그린이 제일 인기 많음.

나는 개인적으로 제일 기대됐던 레드존부터 구경했다


입구부터 넘 짱이라 흥분함

직접 체험할 것이 많아서 지루할 틈이 없게 잘 만듦. 동영상 꽤 찍은 것 같다. 

지진 너무 무서워ㅠㅠ



버거&랍스터 나잍브릿지점



컨디션 최악에 부상이 있어서(ㅠㅠ) 우버를 불렀지만 러쉬아워+너무나 번화가인 곳이라 드라이버 만나기 실패ㅠㅠ

이 사람을 만나는 게 더 힘들어서(영어도 잘 안되는 드라이버였음. 나 역시 그렇지만) 그냥 취소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취소 수수료가 5파운드던가? 아이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