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던 파일이랑 몇개 다시 구한거 합침ㅋ_ㅋ
2005년은 암울해 죽을 것 같은 해였지만 그나마 한달에 한번 이 캘린더 기다렸던게 소소한 재미이자 추억이었던 것 같다.